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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임순례감독 티베트 평화지지운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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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속보 문소리·임순례 감독, 티베트 평화 지지운동 나선다 [마이데일리] 2008년 03월 28일(금) 오후 06:03 가 가 | 이메일| 프린트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29일 대학로서 권해효 손병휘 등과 `티벳 평화콘서트` 참여`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배우 문소리와 임순례 감독이 티베트 평화를 위한 지지 발언에 나선다. 티베트 평화 지지 모임인 `티베트의 친구들`은 29일 오후 5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따시델레! 티벳평화콘서트`에 배우 문소리와 임순례 감독, 소설가 박범신씨가 참석, 티베트 평화 지지 발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탤런트 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는 록밴드 크라잉넛, 오브라더스, 허클베리핀, 가수 손병휘와 티베트 가수인 까락펜빠 등 10개 팀이 참여,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 주최 측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무력진압이 계속되고 있는 티베트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가수와 배우 등 문화계 인사들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27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집회를 연 데 이어 매일 저녁 7시 촛불문화제도 진행중이다. [티베트 평화 콘서트에 참여하는 배우 문소리(왼쪽)·임순례 감독.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