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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십대제자 용수 등 성인 사리 3000여과 한국온다.

박물관
▲ 석가모니 사리 전시. 색깔과 형태가 다양하다. 부처님 십대제자 용수 등 성인 사리 3000여과 한국온다. 석가모니 부처님과 10대 제자를 비롯한 불교 성인들의 사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티베트 ‘대승불교전통보존회’와 전남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 공동 주최로 5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처님과 가섭ㆍ사리불ㆍ목련ㆍ아난다 등 부처님 10대 제자, 그리고 나가르주나(용수보살), 예세 쵸겔 등 티벳 불교 성인들의 사리 3000여과가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티베트 ‘대승불교전통보존회’가 세계 최대의 불교성지 건립을 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마이트레야(Maitreya, 미륵) 프로젝트’ 의 일환. 마이트레야 프로젝트는 부처님의 열반지이자 불교 4대 성지 중 한 곳인 인도 쿠시나가르에 152m의 세계 최대 미륵불상을 조성하고 주변에 불교유물 전시관, 도서관, 박물관, 시청각 극장, 공원 등의 부대시설 건립한다는 계획. 특히, 50층 높이에 이르는 불상 안에는 대웅전, 선방 등 수행공간이 마련되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사리도 이 불상 안에 안치된다. 대승불교전통보존회는 세계 100여 곳에 지부를 두고 있는 티베트 불교 단체로, 마이트레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뉴질랜드 등 세계 100여개 도시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한국 전시회 이후에도 순회 전시회는 계속된다. 대승불교전통보본회를 이끌고 있는 라마 조파 린포체는 “미륵 프로젝트는 마이트레야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불교 중심지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 전시회를 주관하는 대원사의 티벳박물관장 현장 스님(생명나눔실천본부 광주전남본부장)은 “부처님 성지를 세우고 불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가 원만히 성취돼 부처님 사상이 온 누리에 퍼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61)852-1755 사리전시회의 의의는? -현대 사회에 자비ㆍ평화의 메시지를… 이번 사리전시회는 몇 가지 의미가 있다. 먼저 물질적 가치가 우선시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 사리 전시회는 정신적 가치의 소중함과 자비, 평화의 메시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국, 캐나다 등 서구사회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까지 전 세계를 이어가는 사리투어를 통해 미륵의 자비정신이 동북아시아의 중심이자 세계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도 있다. 특히 사리의 에너지는 개인, 종교, 문화의 정체성을 넘어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곳곳에서 열린 사리 전시회를 통해 종교, 문화, 인종, 나이를 떠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와 함께 세계 화합 및 평화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석가모니 부처님, 십대 제자 등 희귀사리를 대거 한국불자들에게 소개된다는 점도 의미가 적지 않다. 특히 보성 대원사는 한국불교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티베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티베트박물관이 자리한 곳이다. 관장 현장스님(맑고향기롭게 광주전남본부장)은 2001년 티베트문화원이 설립된 이래 티베트 불교미술, 모래만다라 등 특별기획전시 뿐 아니 라 세계적인 티베트 뮤지션 나왕 케촉 등을 초청해 산사음악회를 여는 등 한국과 티베트 불교문화 교류에 앞장서 왔다. 그리고 그동안의 문화교류의 경험을 발판으로 ‘마이트레야(미륵) 프로젝트’의 주요 행사 중의 하나인 부천님과 10대 제자 및 불교 고대 성인(용수보살, 밀라레파 등)들의 사리 1천점 세계순례전을 한국에 유치하게 된 것이다. 또 하나, 대원사에는 송광사 국사전인 원호국사의 상좌이자 고려 초기 몽골을 통해 받아들인 티베트 밀교 수행의 선각자인 원호국사비가 모셔져 있다. 원호국사비에 새겨진 범어‘옴’자가 대원사가 역사적으로도 티베트 불교와 밀접한 인연이 있었음을 뒷받침해주는 듯 하다. 사진제공=국제마이트레야프로젝트 한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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