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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티베트 명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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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캐트린 맥도널드 캐트린 맥도널드는 77년 다람살라에서 처음으로 불교 철학 코스를 듣고 이듬해 티벳 불교에 귀의하였다. 그의 법명은 상게 카드로이다. 이 책의 원 제목은 "How to meditate"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실 신비한 내용의 명상을 소개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기초적인 명상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티벳불교 명상과 관련한 가장 쉽고 기초적이며 내용이 알찬 책으로 서양에서는 오랫 동안 명상관련 서점에서 베스트 셀러이다. 호흡에 따라 명상하는 기초적인 수식관, 마음을 특성을 관상하는 기초 마하무드라 명상, 람림에 나온 하사도, 중사도, 상사도의 내용들을 주제별로 관상하는 명상, 부정적인 마음에 대응하는 로죵 명상, 내부열 명상 (기초 뚬모), 마음의 특정한 성품을 개발하는 관상 명상 (따라, 관세음보살 명상 등) 그리고 각종 기도문 등 티벳 불교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명상법들을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책이기에 무상요가부 수행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흔히 명상하면 수식관이나 선을 생각하기 쉽고 기도하면 정근을 많이 떠올리지만 티벳불교는 분석적 명상 (Analytical mediation)이나 기도문 (Devotional practice) 염송과 같은 수행 등 성향에 맞게 할 수 있는 방편도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분석적 명상 (Analytical meditation) 부분에 수록 된 내용을 람림과 함께 활용하여 공부 한다면 부처님께서 '숙고'한다고 하신 의미가 더 깊이 다가올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