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0 |
달라이라마 법회로 다람살라 활력...'티벳박물관' 개관
|
고고 |
25-07-15 |
17 |
|
919 |
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
|
하얀연꽃 |
18-04-03 |
44897 |
|
918 |
라마글렌 2018년 봄/여름 티벳불교 전수 일정
|
하얀연꽃 |
18-04-02 |
43941 |
|
917 |
죽음 마주할 수 있으면 은퇴 준비는 끝이다
|
하얀연꽃 |
18-03-28 |
36331 |
|
916 |
죽음 만찬 참여자들
|
하얀연꽃 |
18-03-10 |
42727 |
|
915 |
'티베트 성소' 조캉사원 큰불
|
하얀연꽃 |
18-02-23 |
33753 |
|
914 |
'문명의 속도'에 저항했던 부탄의 지금은
|
하얀연꽃 |
18-02-10 |
32974 |
|
913 |
스님들이 중노릇하는 이유를 내가 지금 알았습니다
|
하얀연꽃 |
18-01-31 |
38119 |
|
912 |
동물도 행복한 나라, 부탄에는 도살장이 없다.
|
하얀연꽃 |
18-01-13 |
29887 |
|
911 |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 법정 스님
|
하얀연꽃 |
18-01-12 |
29127 |
|
910 |
저무는 이 한 해에도 / 이해인
|
하얀연꽃 |
17-12-31 |
34222 |
|
909 |
“부처님이라면 분명 가난한 무슬림 도와” - 달라이 라마
|
하얀연꽃 |
17-12-26 |
33738 |
|
908 |
24살에 오대산으로 출가한 순치황제 / 현장스님
|
하얀연꽃 |
17-12-21 |
32981 |
|
907 |
이 순신은 人間인가 ?
|
하얀연꽃 |
17-11-22 |
26066 |
|
906 |
불경과 신약성서가 왜 이렇게 같을까?
|
하얀연꽃 |
17-11-08 |
327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