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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3살 어린이의 오체투지

룽따(風馬)

 

 

티베트와 관련된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온 몸을 바닥에 대고 기도하는 오체투지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티베트인은 수백킬로 떨어진 곳에서 티베트 최고 성지인 라싸의 조캉사원까지 오체투지를 하며 순례를 합니다. 

 

사원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오체투지를 하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봅니다.  

 

티베트 불교 신자는 기도 바퀴를 돌리며 진언을 외거나 사원이나 성지 주변을 순례하고 오체투지하며 기도와 수행을 합니다.

 

티베트인과 불교를 떼어 놓고는 설명이 잘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의 삶에 아주 깊숙히 신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조상으로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부모님을 이어 아이들까지 내려오는 그들의 불심(佛心)은 정말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베트 불교 사원 앞에 가보면 칠순을 훌쩍 넘겨 세월을 이겨낸 주름이 지난 시간을 이야기해주는 연세 많으신 분들부터 싱싱한 젊음이 반짝이는 젊은이들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손 잡고 나와 더 낮은 곳으로 몸과 마음을 내려 놓는 아이들까지 말 그대로 남녀노소 불문입니다.

 

몇일전 중국 현지 언론이 보도한 세 살 어린아이의 오체투지 사진을 보며 진정한 참 행복을 찾는 진지함이 느껴지는 어린 아이의 포스에 놀라웠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네 살 쯤 되겠네요. 부디 잘 커서 일체중생을 위해 깨닫는 이가 되시기를 빕니다.

 

 

 

                               두 손을 모아 이마에 대고

 

 

                   

 

                              두 손을 입에 모으고

 

 

                

 

                            손을 앞으로 향하고

 

 

 

 

                온 몸을 땅에 대는 오체투지하는 어린이

 

 

 

 

                    마치 전생에 이어 수행을 하듯 익숙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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