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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으면 좋을 책들

박물관
꼭 한 번 읽으면 좋을 만한 책들, 주로 명상 분야에 꼽을 만한 책들을 간추려봤습니다. 아래 책들은 대부분 출판된지 짧게는 3-4년, 길게는 10여 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선지 몇몇 책들은 품절이거나 절판이 되었네요. 도서관이든, 지인의 책장에서건 마주치는 인연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명상으로 얻는 깨달음, 달라이 라마, 가림출판사 (주로 '화'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티베트의 지혜, 소걀 린포체, 민음사 (삶과 죽음에 대해 티베트의 지혜를 들려주는 영원한 명저죠.) *영혼의 도시 라싸로 가는 길,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다빈치 (국내에서 출판된 다비드 넬의 저서로 ‘티베트 마법의 서’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두권 모두 품절이네요.) *달라이 라마 죽음을 이야기하다, 북로드 (웰빙-참살이에 이어 웰다잉이 화두가 된 요즘,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달라이 라마 자서전, 정신세계사 (달라이 라마의 육성으로 티베트 현대 역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라다크에서 찾은 부처, 앤드류 하비, 여시아문 (단순히 서양학자의 라다크 여행기라고 하기엔 만만치 않은 심오한 영적 각성이 담겨 있습니다. 느리게 읽어야 제 맛이 나는 책이죠. 실제로 중반을 넘어서기 전까진 책장이 느리게 넘어갑니다.^^) *오직 모를 뿐, 숭산선사의 서한 가르침, 물병자리 펴냄 (1972년 미국으로 건너간 숭산스님이 서양 제자들과 주고받은 서한집.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2000년도에 이 책을 읽고 큰 감동과 깨침, 그리고 위안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직 할 뿐, 숭산선사의 외국인 제자들이 엮은 책, 물병자리 펴냄 (오직 모를 뿐에 뒤지지 않는 좋은 책. 숭산스님의 수행 이야기에 전율하기도...) *바가반의 말씀을 따른 삶, 데이비드 가드먼, 탐구사 펴냄 (아쉽게도 현재 품절.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하면 꼭 구입하시길. 제자가 스승에게 헌신해서 깨달음에 이른 이야기로서는 따라올 사례가 없는 감동적인 실화입니다. 남인도의 아루나찰나산 밑에 있는 마하리쉬 아쉬람에서 이 책을 읽던 시간은 지금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아름드리 미디어 펴냄 (5살에 부모를 잃고 조부모 밑에서 성장했던 체로키 인디언이었던 저자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입니다. 읽다보면 제목 그대로 내 영혼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된 초창기에는 미미했는데 입에서 입으로 책의 진가가 전해져 현재는 스테디셀러가 됐군요.) *신과학과 영성의 시대, 프리초프 카프라, 범양사 펴냄 (20세기 이전까지 서로 대립각을 세워온 것으로 오해된 신과학과 영성과 불교가 어떻게 서로 잇닿아 있는지 명쾌하고 쉽게 파헤친 책. 교양과학서인데도 읽다보면 마음이 맑아집니다.) *내가 사랑한 책들, 오쇼 라즈니쉬, 동광출판사 (엄청난 독서광이었던 오쇼가 평생을 걸쳐 읽은 책 중에 백미만 뽑아서 소개한 책입니다. 현자의 서재를 둘러볼 수 있는 매우 진귀한 책입니다.) *I AM THAT 아이 엠 댓, 탐구사 (구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 사이에 전설처럼 추천되는 책. '나는 그것이다' 영어 원제가 모두 대문자로 돼 있죠? 그 이유를 알아차리면 깨달음을 얻을 지도....^^) *삶 이후의 삶, 레이먼드 무디, 시공사 펴냄 (임상적으로 죽음을 선고받은 환자들이 다시 살아나 진술한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서양의 합리주의 인생관에 일대 충격과 변화를 일으켰고, 죽음의 공포, 죽음의 미스터리에 정면으로 도전한 문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거창한 소개 글과는 달리 환자들의 진술 내용은 따뜻하고, 평화롭습니다. 책을 구할 수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브라이언 와이스, 정신세계사 펴냄 (저명한 정신분석의가 지독한 악몽과 공포증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을 치료해가는 과정에서 뜻밖에도 환자가 전생을 기억해내기 시작하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의사로서의 명성에 흠이 갈 것을 각오하고 있는 그대로 발표해 세계를 시끄럽게 했던 문제작입니다. 한 사람의 예기치 않은 영적인 각성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보고서이자, 박진감 넘치는 내용과 따뜻한 시각이 결합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