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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반중 시위’ 격화 사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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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발사 “최소 두명 사망” 보도…외교부 “한국인 피해 확인 안돼” 중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는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 14일 오후 시위대 여러 명이 숨지고 상점과 경찰차들이 불탔다. 중국 당국은 이날 라싸의 티베트 불교 사원을 봉쇄하고 외국인 관광을 금지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날 목격자의 말을 따서 “라싸 중심가에서 중국인 소유 상점과 차량을 불태우는 시위대에게 중국 경찰이 최루탄과 실탄을 발사해 최소한 두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에프페>(AFP) 통신도 라싸 응급센터 관계자와 전화 통화를 한 결과 “시위대 여러 명이 죽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도로를 봉쇄한 가운데 곳곳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이번 시위는 20년 만의 최대 규모인데다 8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져 중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까지 티베트에서 한국인 피해 상황이 파악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한겨레신문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