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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 자유를"…광주.전남 첫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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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 자유를"…광주.전남 첫 1인 시위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07 14:34 【광주=뉴시스】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티베트 망명정부와 중국 정부 사이의 갈등이 유혈사태로 번진 가운데 중국 정부의 유혈진압에 반대하는 공동 기자회견과 1인 시위가 광주.전남에서도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처음으로 열린다. 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진보신당 광주시당, 광주인권운동센터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티베트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가칭)은 8일 오전 11시 광주 남구 월산동 중국대사관광주영사사무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학살 중단과 평화적 문제 해결을 촉구할 방침이다. 이들 단체는 "망명정부에 따르면 시위가 시작된 3월10-15일사이 사망자만 203명, 부상자도 1000여명에 이르고, 5715명이 검거되는 등 유례없는 유혈진압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 이상의 학살을 멈추게 하고 티베트 민중에게 자유와 권력을 되돌리는 행동에 시.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시민.사회는 지난해 버마 유혈 진압 당시 폭넓은 연대의 몸짓을 보여준 바 있으나,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너무나 잠잠하다"며 "인권.평화.연대의 정신이야말로 오월의 정신임을 확인하며 그 정신을 잇고자 다양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 후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김용목 대표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릴레이 1인 시위와 강연회와 추모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창헌기자 goodchang@newsis.com [출처] "티벳에 자유를"…광주.전남 첫 1인 시위 (티베트평화연대) |작성자 바람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