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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자치구 소속 中관리 달라이라마 숭배 단속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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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중국 공산당 고위 관리가 최근 티베트 자치구 내 달라이 숭배를 금지하고 나섰다. 티베트의 중국 최고위급 관리가 티베트 지방 정부에게 달라이라마 숭배를 단속할 것을 지시해 논란을 빚고 있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티베트 자치구의 공산당 서기관 장칭리(Zhang Qingli)는 최근 티베트 불교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라싸 인근에 위치한 티베트 민족 사무국에 달라이라마를 비난하는 글을 작성하도록 요구한 것이다. 특히 이 사무국의 고위 간부에게는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는 달라이라마를 1만개의 단어를 활용해 비난하도록 지시했으며, 보다 직급이 낮은 이에게는 5천개의 단어를 사용해 비난문을 작성하도록 강요했다. 한편, 달라이라마가 티베트가 완전한 독립이 아닌 티베트 불교문화의 전승을 위한 ‘완전한’ 자치를 원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티베트의 일간지인 티베트 데일리(Tibet Daily)에는 달라이라마가 반역자라고 통렬하게 비난하는 글이 전면에 게재돼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하중 기자 raub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