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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티베트 사원 주지 사천성에 강제 억류

법보신문
中, 티베트 사원 주지 사천성에 강제 억류 지역당국 이유 안 밝혀 티베트 사원의 주지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중국 공안에 의해 체포된 채 사천성에 구금됐다고 소수민족협회(UNPO, Unrepresented Natio ns and Peoples Organisation)가 9월 7일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티베트 촉상 마을의 탁룽 사원 주지 켄포 진파 스님은 8월 23일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또 이 사원은 현재 공안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체포 당시 공안은 주지의 방을 수색했지만 아무런 범죄의 단서도 발견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공안은 체포 순간에도 그 이유에 대해 단 한마디도 밝히지 않았다고 사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지역 당국은 주지의 체포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체포의 경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원 관계자는 “비록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1년 전 티베트 독립에 대한 포스터가 사찰에 붙어있던 것이 이번 사건의 이유가 아닌가 추측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정하중 기자 raubone@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