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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흔드는 천국의 손길, 티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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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흔드는 천국의 손길, 티벳 평균 해발고도가 4,000미터 이상인 “세계의 지붕” 히말리야에 위치한 티벳은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며 또한 장족의 독특한 인문경관으로 인하여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경하고 또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곳이다. 티벳(서장자치구)는 중국 서남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130만여 km2로서 대략 전 중국의 1/8에 해당한다. 인구는 250만 명이 넘으려 그 중 장족이 96%이며 나머지는 한족, 문바족, 낙파족, 회족 등이 있다. 자치구는 라싸를 수도로 하고 일곱 개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티벳 고원은 평균 해발이 4000m 이상이고 고산이 많기 때문에 하천은 이리저리 심하게 굽이쳐 흐르고 호수는 바둑판 위의 바둑알처럼 티벳 고원 곳곳에 분포되어 있으며 빽빽한 산림과 광활한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당연히 티벳의 행정중심지이며 세계에서 가장 특색있고 풍부한 매력을 지닌 도시 중 한 곳인 라싸이다. 라싸는 티벳어로 “성지”라는 뜻이며 햇빛이 아름다워 햇빛의 도시라고도 불리운다, 라싸는 티벳의 정치, 경제, 교통, 종교활동의 중심으로 시내의 포탈라 궁, 대소사 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라싸를 중심으로 하여 티벳 각지의 명소들을 유람할 수 있다. 티벳 지역은 특수 기후에 속하여 일교차가 비교적 큰 편이지만 애신 일조시간이 길어서 겨울에는 그다지 춥지 않다. 그 중 라싸는 티벳 중부에 위치하여 겨울에는 혹한이 없으며 여름에는 혹서가 없다. 특히 3~10월은 티벳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로 알려져 있으며 라싸 인근의 여행지는 대부분이 불교 사원이다. 티벳의 상징적 건축물이자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인 포탈라 궁, 그의 여름궁전인 노브랑카, 티벳불교 최고의 성지인 조캉사원, 그리고 티벳승력들의 수도장이자 순례자들의 인기를 끄는 드레풍 사우너와 라모체 등 대부분 볼거리는 티벳 불교와 연관돼 있다. 티벳의 가장 큰 매력은 공해에 찌들지 않은 자연뿐만아니라 문명 세계에 오염되지 않은 순박한 티벳 사람들이다. 라마교 등 자체의 독실한 종교를 갖고 있는 티벳인은 죽음과 환생의 계속적인 윤회를 믿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을 두려워하며 끊임없이 노래와 의식, 제사를 드려 그들을 위로하려고 애쓴다. 티벳 경내에 들어서면 윤회를 믿는 티벳인들의 초장(鳥葬) 과 경건하게 오체투지하는 티벳인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으며 그들의 이색적인 삶과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