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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중국은 티베트 분신 실제 원인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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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일본을 공식 방문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는 지난 월요일 오키나와에서 갖은 현지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중국 정부는 티베트인 분신 실제 원인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분신 희생은 매우 슬픈 일이다.  중국 정부는 분신 실제 원인에 대해 조사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모든 티베트 문제에 대해 우리를 비난하는 손쉬운 방법을 쓰고 있다."

 

"심지어 2008년에도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나의 모든 것에 대해 비난했다.  나는 그들에게 인도로 와서 나의 모든 파일과 말한 것들을 검증해보라고 요구했다. 최근 델리를 찾은 중국 외교부 당국자는 그때 조차도 나를 비난해 그들에게 나의 모든 기록들을 체크해보라고 초대했었다"며 중국의 계속되는 억지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일본 기자들과 회견하는 14대 달라이 라마 (사진/티베트 망명정부)

 

 

또한, 티베트인 세대는 바뀌었지만 중국 정부에 대한 분개는 계속되고 있다며 전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분노 원인에 대해 중국 정부는 알아야 한다고 피력했으며 중국내에서 계속되는 검열에 대해 "13억 중국인은 현실을 알 권리가 있으며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결정할 수 있다."며 부도덕한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중국의 정치 개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달라이 라마는 중국 정치 체제는 예측하기 매우 어렵지만 최근 원자바오 총리가 민주적 정치 개혁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다며 향후 개혁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말했습니다.

 

11월 12일, 오키나와에서 갖은 기자회견에는 쿄도 뉴스, 오키나와 TV, 류큐신보, 류큐 아사히 방송, 국제 뉴스 매거진,오키나와 타임즈 등 약 20명의 기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달라이 라마 (사진/티베트 망명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