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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원들, 티베트 적극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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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일본 의회 150명 의원들이 티베트 탄압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 11월 13일, 일본 도쿄 의원 회관에서 열린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인간 가치와 보편 책임"이라는 주제 강연회에 150명 이상 여러 정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의원들은 달라이 라마 앞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티베트 문제에 대해 전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하고 중국 정부의 티베트인 탄압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성명서를 통해 "중국 정부는 무자비한 방법으로 티베트인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  티베트인에 대해 종교, 문화, 정치의 자유, 경제 활동 등 엄격한 제한을 가하고 있으며 항의에 대해 물리적 고문 및 끔찍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2012년 11월 13일, 일본 도쿄 의원회관에서 아베 신조 前 총리와 만나 인사를 나누는 14대 달라이 라마 (사진/티베트 망명정부)

 

 

 

다수의 티베트인이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분신 시위를 했으나 중국 정부는 티베트인의 불만을 해결하지 않고 티베트 문제의 평화적 방법을 찾기 위한 망명 정부의 수차례 대화 재개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의원들은 "우리는 중국 정부에 티베트 인권 불법 탄압 즉각 중단과 상황 개선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우리는 어떤 망설임 없이 이러한 뜻을 국제 사회에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며 티베트에 대한 지지를 적극 표명했습니다. 

 

또한, 前 일본 총리 아베 신조는 강연회 후 기자들과 회견에서 "인권 억압을 받고 있는 티베트 상황을 바꾸기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을 약속한다"며 "티베트가 자유와 민주를 추구하는 것에대해 우리는 그 가치에 동의한다" 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중국 외교 당국은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달라이의 분리주의' 활동을 공공연히 지원한다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달라이 라마는 1987년 노벨 의학상 수상자 스스무 도네가와, 도쿄대학교 마로키 가끼야 박사와 함께 "치료의 지혜 : 몸과 마음의 균형"라는 주제로 열린 패널과의 대화에 참석했습니다.

 

1,500명 이상 청중이 참가한 토론회는 도쿄 시내 로얄 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15일, 일본 거주 티베트인들과 만난 후 오후 인도로 귀국합니다.

 

 

 

 

              2012년 11월 13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달라이 라마 강연회 (사진/티베트 망명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