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가 긍정적 감정의 注入을 사람들에게 요구. (인도 타임즈, 2001년 1월 29일) 뉴 델리 : 동물과 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은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갖고 있다. 고통과 열정은 이러한 생의 과정에 불가결한 부분이며 감정 없는 삶이란 색깔 없는 것이다. 그러나 평범한 감정들이 삶이 직면해야 하는 행복이나 슬픔의 외연(外延)을 이끌어 간다. 그리고 그 때문에 정신적 만족과 평화로 이끌 긍정적인 감정들을 주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설명하면서, 달라이 라마 성하는 일요일, 뉴델리에서 부정적인 감정 극복에 관한 연설을 하였다. 투시타의 14번째 법회에서의 연설이었다. 달라이 라마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구분할 것을 부탁하였으며, 부정적인 감정은 정신적인 평화를 파괴한다며 부정적 감정들을 갖지 말도록 주문했다. 이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충만할 필요에 대해 강조하며 정신적 평화는 감각적인 요소들보다 우월하다고 말했다. \"정신적 불행은 물리적 위안으로 제거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불행은 다른 이들에 대한 강렬한 부정적 감정이 있을 때 떠오른다\"고 설법했다. 군중에게 부정적 감정들을 벗어날 것을 역설하면서 달라이 라마는 현실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다른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생각과 감정이라는 것이 없다면, 인간성에 反하는 것이 될 것이고 이것이 여러분에게 성공적이지 않은 미래로 이끌게 될 것\"라고 말했다.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보다 긴밀히 유대할 것을 주장하였고, 공동 사회의 화합 증진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긍정적인 감정을 주입할 것을 요구했다. \"다양한 종교들의 사람들은 보다 밀접한 유대를 형성해야 하고 종교로 농간을 부리려 하는 못된 사람들을 격리시키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못된 사람들은 언제나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공동 사회의 증오를 만들어내기 위해) 종교로 농간을 부리려고 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못된 사람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관계를 개선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최근에 알라하바드의 마하 쿰브를 방문한 것에 관해 자세히 언급하면서, 그는 그 방문이 힌두 전통과 종교에 대한 경의를 표할 기회를 자신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거기서 만났던 샨크라카리야스와 다른 힌두 지도자들을 칭찬하며, 달라이 라마는 거기 모인 25 백만 신자들에게서의 완전한 채식주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자신이 공동 사회의 화합 증진에 전념할 것임을 강조했다. 다양한 공동체들 사이의 적대감에 반대하면서 그는 다른 종교들 간의 갭을 메우려고 시도하는 것은 보람있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