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걜왕 까르마빠, 티베트인 영화제작자들에게 "티베트 상황을 꼭 명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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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다람살라=) 인도 다람살라 노르부링카 협회에서 열린  제4회 티베트 영화제 자선 행사에서 티베트 차세대 종교지도자 17대 걜왕 까르마빠 '오겐 틴래 도제'(Ogyen Trinley Dorje) 는 제4회 티베트 영화제 개막전 자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2012년 10월 15일, 인도 다람살라 '노르부링카 학회'에서 열린 제4회 티베트 영화제 자선 행사에 참석한 17대 걜왕 까르마빠는 망명 티베트인 영화 제작자들에게 영상을 통해 티베트의 절망적인 상황을 세계로 전달할 때 티베트와 티베트인 모든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티베트 상황을 꼭 기억하고 유의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는 걜왕 까르마빠.     (사진/까규오피스)

 

 

스위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티베트를 위한 영화제는 올해로서 네번째를 맞이하며 특별히 2012년은 '두려움, 그 너머(Leaving Fear Behind)'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고 곧 바로 중국 당국에 의해 구속되어 교도소 수감중인 '된둡 왕첸'(Dhondup Wangchen) 감독에게 헌정하는 영화제로 준비되었습니다.

 

영화제는 스위스 취리히와 인도 다람살라에서 비슷한 시기에 같은 프로그램으로 개최되었으며 취리히는 10월 27일~28일, 다람살라는 10월 26일~27일까지 열리며 티베트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아울러 젊은 티베트인 영화제작자를 위한 활동 무대 제공과 지원을 위해 기획된 영화제로서 올해로서 네번째를 맞이합니다.

 

걜왕 까르마빠는 " 영화는 티베트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우리 전통과 문화를 활성화시키는데 좋은 매개체다" 라고 말하고 "우리 티베트인은 재정적인 지원과 기회는 부족하지만 우리의 재능은 부족하지 않다" 며 망명 티베트인 영화제작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영화제 관계자 '니마 뙨둡'은 우리는 걜왕 까르마빠 존자님으로 부터 축복과 영화제를 위한 지원을 받았다"며 지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나타냈습니다.

 

 

                                             영화제 출품작을 관람하는 걜왕 까르마빠.      (사진/까규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