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소식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소식

HOME > 나눔공간 > 티벳소식

인도 다람살라에서 분신 희생자를 위한 기도회 열렸습니다.

티벳박물관이메일

 

 

(인도 다람살라=) 2012년 10월 13일 중국의 티베트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한 故 '탐딘 도제' 명복을 비는 기도회가 인다람살라에서 열렸습니다.

 

10월 17일, 망명 티베트 정부와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의 거처가 위치한 인도 다람살라에서는 정부 및 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수백명의 현지 티베트인이 참석한 가운데 故 탐딘 도제(52)씨를 위한 기도회가 맥그로드 건즈에 위치한 중앙 사원에서 열렸습니다.

 

 

              고인을 위해 기도하는 망명 티베트인 승려들. (사진/티베트 망망명정부 사이트)

 

 

지역내 명망있는 7대 군탕 린뽀체의 속세 할아버지인 故 탐딘 도제씨는 2012년 10월 13일 현지 시각 오후 1시경, 티베트 동북부 깐호지역에서 분신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인은 지난 8월 7일 두 아이의 어머니 故 돌까르 쵸(Dolkar Tso)의 분신 장소인 '최 가댄 최링 사원' 근처 불탑에서 분신했습니다.

 

분신 이후 사원과 지역은 중국 무장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삼엄한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티베트 망명저부 종교&문화부 장관은 망명중인 티베트인들은 위기에 놓인 본토 상황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며 모두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2009년 이후 55명의 티베트인이 달라이 라마 귀국과 티베트 자유를 요구하며 분신을 단행했고 4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