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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기구, 중국의 티베트 탄압 공식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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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 기구 대표가 계속되는 티베트 분신에 대해 침묵을 깨고 중국의 티베트 인권 탄압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 고등 판무관은 표현의 자유, 종교와 집회의 자유 등 그들의 기본 인권 표현을 요구하는 티베트인을 폭력으로 과잉 진압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으며  티베트인의 문화 권리 억압, 평화 시위 폭력 진압, 실종 및 구속 보고서가 이를 가리키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티베트의 자유와 달라이 라마 귀국을 요구하는 전단지를 뿌린 17살의 소녀를 심하게 구타하고 3년 징역형을 선고 했으며 베트내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외부에 사진을 유출하고 영화로 만들거나 에세이를 쓴 티베트인들에게 4년에서 7년 징역형을 받았다며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고 교도소 수감되어 있는 티베트인에 대한 구타와 학대에 대한 문제의 심각함을 제기했습니다.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나는 중국 당국과 이 문제들에 대해 여러차례 의견을 교환했다. 그러나,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고 침해 예방을 위해 좀더 은 일들이 필요하다."며 "평화적인 집회와 표현의 권리를 존중해줄 것을 중국 정부에 요구하고 단지 보편적인 권리를 행사한 것으로 인해 구금된 모든 이들의 석방을 촉구한다."고 필레이 유엔고등판무관이 말했습니다.

 

또한 고등판무관은 분신과 같은 극단적인 시위 형태를 자제해 줄 것을 간청한다며 생명을 저버리는 비극이 중단될 수 있도록 티베트 사회 및 종교 지도자들이 나서줄 것을 부탁하고 또한 분신 발생지역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모니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수 현지 지역에 대한 언론 접촉을 허가해 줄 것을 중국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필레이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은 사회적 안정은 삼엄한 보안조치와 인권 억압으로 이룰 수 없음을 강조하며 중국 정부를 꼬집어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