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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들 중국 금지 규정무시하고 달라이라마 사진들고 행진 벌여

룽따(風馬)

 

 

티베트인들 중국 금지 규정 무시하고 달라이 라마 사진모시고 행진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RFA)은 중국 쓰촨성 티베트인 자치지역에서 중국 정부의 금지 규정을 무시하고 달라이 라마 사진을 모시고 행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1959년 인도로 망명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를 국가 분리를 시도하는 위험한인물로 규정하고 사진을 휴대하거나 예불 대상으로 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뒷좌석에 달라이 라마 사진을 모신 현지 티베트인   (사진/RFA)

 

2012년 9월 1일, 중국 쓰촨성 간즈 티베트인 자치지역(동부 티베트 까르제) 현지 지역 불교 지도자인 두둘 링빠 환생 라마의 즉위식에서 수천명의 티베트인들은 어린 환생 라마(뚤꾸)의 즉위를 환영하며14대 달라이 라마의 대형 사진을 많은 오토바이에 모시고 행진을 벌였으며 일부 티베트인은 티베트 국기도 걸었다고 현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티베트를 강제 점령하고 달라이 라마께서 망명 길에 오른지 5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티베트인 가슴에서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를 지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탄압을 계속하는 것을 보면 과연 그들의 정책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때가 적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힘으로만 어찌 해보겠다는 어리석은 고집 그만 피우고 자신들의 티베트 정책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심사숙고해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