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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10대 소녀 독립 요구 시위로 3년 징역형

룽따(風馬)

 

 

당당히 독립을 요구한 17살 소녀, 3년 징역형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과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RFA)은 직메 될마양이 지난 8월 25일 중국 분리 음모 혐의로 동부 티베트의 중국 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9월 8일보도했습니다.

 

직메 될마양의 현재 건강상태와 수감되어 있는 교도소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012년 6월 24일, 동부 티베트 '까르제'지역(중:쓰촨성 간쯔티베트

인 자치지역)에서 '직메 될마'로 알려진 17살 소녀가 한 다리에서 시내까지 행진하며 티베트 독립 및 14대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귀국

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목격자는 될마양은 출동한 중국 무장경찰들로 부터 수차례 구타를 당해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친척 증언에 의하면 지역 정부 병원에 입원한 될마양은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독립 요구 1인 시위 벌인 직메 될마양(17살)

 

                                                                                            (사진/파율)

 

지난 달, 까르제 간덴 최링 여사원의 승려인 세둡 하모(여,39)스님께서 같은 지역에서 평화 시위를 벌여 구타 당하고 구속되

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2008년 대규모 봉기이후 시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까르제 사원의 다와 체링(38)스님이 티베트인의 단결과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귀국을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올해 3월 7일  까르제 지역 자-삼둡 사원의  케둡 도제(38)스님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 까르제 시장에서 평화 시위를 벌였다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속되었고 2월 11일, 티베트인 남성 따시 뺄

덴씨가 같은 시장에서 1인 시위를 했고 출동한 중국 무장경찰들

에 의해 총 머리판으로 심하게 구타를 당한 후 연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