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소식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소식

HOME > 나눔공간 > 티벳소식

티베트 불교 사원이 운영하는 병원

룽따(風馬)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까쩨의 불교사원 병원

 

티베트에서 전통적으로 사원은 종교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티베트인 삶에서 중심에 있었고 21세기에도 사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지 않습니다.

티베트 의학도 사원을 중심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요즈음 사원에서도 치료하는 곳이 남아 있습니다.

중부 티베트에 위치한 1477년 설립된 따씨휜뽀(=타쉴훈뽀 Tashilhunpo Monastery)사원은 티베트 불교 및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큰 사원입니다.

티베트 국민으로 부터 해와 달로 여겨진 달라이 라마에 이어 두번째 서열인 뺀첸라마가 머물던 사원이 따씨휜뽀이고 이 곳을 중심으로한 지역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쳐왔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한 따씨휜뽀 사원내 병원 모습을 소개합니다.  1954년 설립된 이 병원에는 6명의 티베트 전통의학 의사들을 포함하여 16명의 티베트 스님들이 일하고 있으며 전통의학을 중심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로 티베트인 농부와 유목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환자 머리에 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부 벽면에 그려 놓은 전통 티베트 의학 이론

                티베트인들은 옛부터 복잡한 의학 이론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티베트 전통 의학에 따라 치료의 한 방법으로 피를 뽑고 있습니다.

 

 

           티베트 의사가 치료에 쓰일 전통 의학 약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을 조제하고 있는 티베트 스님

 

 

                                 수혈 치료하는 티베트인 스님

 

 

         치료를 기다리는 티베트인들,  벽면에 약사여래부처님 탕카가 걸려있습니다

 

 

                                치아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맥을 짚어 병의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티베트 의학 진맥법은 정교하기로 정평이 났습니다

 

                            티베트 전통 양식으로 꾸며진 병원 내부

 

 

 

스님의 맥을 짚어보며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문진(問診) 또한 환자의 상태를 알기 위해 중요합니다.

 

 

                                   티베트 전통 방법으로 조제한 환약

 

 

                                     의사를 기다리는 환자들

 

 

                                시까쩨 따씨휜뽀 사원내 병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