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소식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소식

HOME > 나눔공간 > 티벳소식

티베트 외국인 여행 다시 금지되었습니다.

룽따(風馬)

 

 

중국, 제18차 전국인민대회 앞두고 티베트 문 걸어

매년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가 되면 외국인들의 티베트 여행을 금지하던 중국 정부는 다음 달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인민대회(당대회)를 앞두고 9월 1일부터 외국인에 대한 여행 허가서 발행을 중단했다고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전국인민대회(당대회)는 5년 마다 열리는 중요 행사로서 이번 18차 대회에서 권력 교체가 예고되어 있어 보안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로 보입니다.

 

                           티베트 여행의 필수 코스,  하늘 호수 '남쵸'(4,718m)

 

한편, 차기 권력을 이양받을 시진핑 국가부주석은 2주전 공개 석상에서 모습을 감춰 반대파에 의한 암살시도설 소문이 파다했으나 15일 오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건재를 과시했으며 중국 정부는 18차 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5월 27일,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 티베트인 2명이 분신으로 숨지자 6월부터 외국인 여행을 일시 금지하며 내부 단속을 했으며 6월 20일경 외국인 여행이 다시 재개되었으나 우리나라는 한국은 여수에서 열린 세계 불교도우의회(WFB) 행사에 달라이 라마를 방한을 추진했고 前  베트 망명정부 총리인 '삼동린뽀체'를 비롯한 티베트 대표단을 초청한 것 때문에 여행 국가 금지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