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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스님 2명 구속.

룽따(風馬)

 

 

 

 

알 수 없는 이유로 티베트 스님 2명 구속

 

동부 티베트 응아바 지역의 끼르티 사원 소속 스님 2명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중국 당국에 의해 구속되었다고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이 25일 보도했습니다.

파율은 8월 14일경 롭상 쌍걔 스님(30)이 중국 공안에 의해 구속되었으며 8월 17일 끼르티 사원의 또 다른 승려인 롭상 괸촉(40) 스님이 체포되어 구금되었다고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민주 & 인권센터(TCHRD)의 말을 인용하여 전했습니다.

두 명 모두 응아바 지역의 중국 안전국에 잡혀 있으나 현재 신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다고 합니다.

 

                               

                                                  롭상 쌍걔 스님

 

                               

                                                  롭상 괸촉 스님
                                                                             (사진/파율)

 

또한,  끼르티 사원의 승려인 롭상 땐진스님, 쌍뒤 스님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날짜에 안전국에 의해 일주일 동안 구금된 후 조사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롭상 땐진 스님은 1998년 3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2008년 티베트 시위 확산시 다시 한 달간 구금되었습니다. 

끼르티 사원은 약 2,500명의 승려들이 공부하는 큰 사원 중에 한 곳으로 2009년 2월, 따빼 스님이 티베트 자유와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귀국을 요구하며 분신하여 목숨을 잃은 이후 약 18명의 전현직 승려들이 분신 대열에 합류하여 숨지거나 크게 다쳤습니다.

끼르티 사원은 중국 무장경찰들에 의해 삼엄한 감시를 받고 있고 많은 승려들이 구속되어 국가 전복 혐의로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