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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망명정부, 교사 인재 양성을 위한 센터 오픈

룽따(風馬)

 

 

교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센터 문 열어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정부는 망명 티베트인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기본 교육 기법 훈련을 위한 교사들을 위한 전용 교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2012년 4월 부터 히마찰 프라데시州 꿀루지역 분타르에 짓기 시작한 센터는 2012년 9월 1일 첫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망명정부 교육부는 그 동안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도, 네팔의 망명 티베트인 학교 교사 능력이 아직 부족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사 교육 센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4년제로서 인도 사르나트에 위치한 티베트학 중앙 대학교의 분교 형태입니다.

 

                    2012년 9월 1일, 교육 센터 학생들 (사진/티베트 망명정부)

 

터 입학에 171명의 학생이 지원한 가운데 53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기숙사를 비롯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각종 시설이 완비되었습니다.

나라를 잃고 인도, 네팔 등 해외에 흩어져 사는 전체 13만명 중 약 11만명이 인도와 네팔의 정착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신들 고유의 언어와 문화, 종교 등 뿌리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망명 티베트인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한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기법이 예비 교사들에게 잘 전수되어 교육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티베트 망명정부의 교육부는 티베트의 미래인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함을 인식한 총리 롭상 쌍걔 박사가 장관직을 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