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소식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소식

HOME > 나눔공간 > 티벳소식

보리 수확기를 맞은 티베트 농부들

룽따(風馬)

 

티베트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주식 '보리' 수확

  

평균 해발 3,650m 고원에서 자라는 보리는 티베트인에게 꼭 필요한 주식입니다.  보리를 이용하여 만드는 '짬빠'는 우리들 미숫가루와 비슷합니다만 티베트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식량입니다.  막걸리와 비슷한 '창'을 만드는데 쓰이기도 하고 불교나 융둥뵌교 등 종교 활동에도 빠질 수 없는 공양물 재료로서도 활용됩니다. 우리에게 쌀이 꼭 필요한 것처럼 보리는 티베트인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12년 8월 15일, 중국 신화통신은 보리와 밀 농사 수확에 한창인 농부들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몇일 있으면 티베트 최대 축제인 '쇼뚠'이 열립니다.  보통 요구르트 축제라고도 알려진 축제는 우유를 이용하여 만든 떠먹는 요구르트(티베트어:쇼)를 스님들께 공양하던 것에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오전 아침에 인근 데풍사원에서 대형 탕카(=탱화)를 거는 의식에 참가하고 농사를 짓느라 생한 티베트인들은 가족과 여름 궁전 노르부링까에 모여 티베트 전통 연극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냅니다.  티베트 농부님들 애쓰셨습니다.

 

 

                                               "보리와 밀 수확을 하는 티베트 농부들"

                                                                                                   (사진/중국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