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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 폭행에 항의하는 티베트인 시위 발생

룽따(風馬)

 

 

티베트인, 중국 경찰의 폭행에 항의하는 시위 벌여

 8월 14일,  중국 칭하이성 통런(티:렙꽁)에서 티베트인 500여명이 중국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RFA)은 8월 13일 밤 중국 경찰은 자신들의 차를 타고 여행중이던 4명의 티베트인의 차를

세워 술을 마신 것 같다며 거칠게 몰아부쳤고 티베트인과 경찰은 마찰을 빚으면서 중국 경찰들이 휘두른 폭력에 4명의 티베트인은 크게 다쳐다고 목격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다음 날, 이 소식을 들은 렙꽁 지역 티베트인 500명이 중국 경찰들의 만행에 항의하는 평화 시위를 벌였습니다.

 

렙꽁지역,  티베트어 말살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 발생했던 곳

지난 2010년 10월 19일, 렙꽁에서는 티베트어 말살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평화 시위가 발생했던 곳으로 당시 중국 칭하이성 티베트인 거주지역 6개 학교 약 5,000명~9,000명의 학생들의 항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중국은 학교에서 티베트어 사용을 제한하고 모든 수업을 중국어로 진행하도록 하는 교육 개혁 정책을 도입, 이 같은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은 2008년 3월, 수백명의 승려들의 시위가 발행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자유티베트운동 단체는 퉁런의 한 전직 교사의 말을 인용해 "중국의 개혁 정책은 문화혁명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라며 "이 개혁은 티베트어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티베트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돼 있는 중국 헌법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년 당시 티베트어 말살에 항의하는 학생들 시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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