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소식

대원사 티벳박물관

* 아이디(이메일)

* 비밀번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번찾기

티벳소식

HOME > 나눔공간 > 티벳소식

티베트 스님 5명 구속, 중국 무장 경찰 사원 야간 급습

룽따(風馬)

 

 

분신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을 받은 승려 5명 구속

 

최근 5명이 분신을 했고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가운데 동부 티베트에서는 중국 당국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은 8월 12일 바캄 지역에 위치한 걜론 쵸뒨 끼르티 사원에서 3명의 승려가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또한 몇일 후 2명의 승려가 추가로 구속되었습니다.

 

                           

                     동부 티베트 응아바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중국 무장경찰들  

                                                                                      (사진/파율)

 

인도 다람살라에 위치한 끼르티 망명 사원 관계자는 8월 17일 현지 상황을 전하고 현재 구속된 5명의 승려들의 신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곳 사원 소속의 승려 3명이 분신한 것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 8월 12일 밤 사원을 급습하여 총으로 위협하며 스님들을 폭행했고 분신과 관련된 혐의를 둔 3명의승려 롭상 쌍걔(19살), 약 18살 정도인 야르펠, 남쎄님을 끌고 갔고 8월 16일 툽왕 땐진(20), 아숭(22) 스님 또한 8월 16일 오후 4시경 체포되었습니다.

걜론 쵸뒨 끼르티(Gyalrong Tsodun Kirti monastery) 사원은 바캄에서 북쪽으로 약 8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겔룩빠 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