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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와 까뢴 티빠 찬양 혐의로 티베트인 가수 구속

룽따(風馬)

 

 

 

 

달라이 라마와 까뢴 티빠를 찬양한 가수 구속

 

8월 22일,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에 의하면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망명정부 행정부 수반(까뢴 티빠) 롭상 쌍걔 박사를 노래로 훌륭함을 기린 혐의로 티베트인 가수가 8월초 중국 당국에 의해 구속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30대로 알려진 아촉 풀훙씨는 중국 공안에 의해 체포 영장이 발부된 후 2개월간 피해 다니다가 8월 3일 동부 티베트 바캄에 있는 한 간이 식당에서 중국 공안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현재 신변에 대해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상황이라고 파율은 전했습니다.

 

          

                                구속된 티베트인 가수 '아촉 풀훙'씨   (사진/파율)

 

티베트인 사이에 널리 알려진 민족 가수로서 지금까지 5개의 앨범을 발행했으며 티베트인 단결과 민족 자긍심을 일깨우는 노래들이 많이 수록되었으며 최근 발행한 음반에는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인의 선거로 뽑힌 행정부 수반인 롭상 쌍걔 박사를 찬양하는 곡이 실렸습니다.

한편, 아촉 풀홍씨가 체포되기 몇일전 칭하이성 시닝에서는 인기가수 촉살씨가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촉살씨는 4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달라이 라마를 찬양하는 곡을 수록하여 사회 안정을 해친다는 혐의로 중국공안에 의해 쫓기다가 7월 29일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9일에는 '로로'로 알려진 티베트인 유명 가수가 티베트 독립을 노래한 혐의로 동부 티베트 유슐 지역에서 구속되었습니다.  29살의 로로는 '눈의 아들들아 티베트 국기를 높여라'는 앨범을 발매한 한 달뒤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