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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 학생들 티베트 알기 위해 다람살라 방문

룽따(風馬)

 

대만 '티베트의 친구들' 단체 회원과 인도 '티베트 독립을 위한 학생들'(SFT) 가 공동으로 주최한 티베트 알기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두 명의 교수와 국립 대북 예술 대학교, 국립 정치대학교, 세신(世新) 대학교를 비롯한 5개교 대만 학생들 16명이 티베트 문화와 정치 운동 현황에 대해 답사하기 위해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인도 북부 다람살라를 찾았다고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이 27일 보도했습니다.

SFT의 티베트 알기 프로그램은 젊은 대만 학생들에게 망명 티베트 사회와 종교, 정치 활동, 티베트 문화를 알리기 위해 시작했으며 올해로서 2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망명정부 총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대만 학생들

                                                                                                                      (사진/파율)

 

국립 타이완 대학교 첸 쉔 푸 학생은 "나는 지난 50년간 시련속에서도 비폭력 투쟁을 벌이고 있는 티베트인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독립을 위해 싸우는 티베트 국민들에게 강한 지지를 보내고 분신으로 자신들을 희생한 티베트인들을 위해 연대와 기도를 하며 독립을 위해 싸우는 티베트 국민들에게 강한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인도-프리 티베트를 위한 학생들' 단체 관계인 도제 체땐씨는 이 프로그램은 유사한 역사를 갖고 있는 티베트인-대만인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성을 갖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 독재에 대항하는 글로벌 연대를 강화시킨다"고 말했습니다.

티베트 알기 프로그램은 7월 18일 시작하여 7월 30일 규또 사원에 머무는 17대 걜왕 까르마빠를 접견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