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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남인도 정착촌 방문한 총리, '비극적인 분신 희생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

룽따(風馬)

 

              2012년 7월 29일, 인도 뱅갈로르 공항에 도착한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망명정부 총리, 6일간 남인도 망명촌 방문

2012년 7월 29일,  티베트 망명정부 롭상 쌍걔 총리는 남인도 티베트인 정착촌을 방문하기 위해 6일 일정으로 뱅갈로르에 도착했습니다.

티베트 정치 지도자 롭상 쌍걔 박사는 최근 인도 남부에 위치한 티베트 정착촌을 방문을 위해 도착한 뱅갈로르에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적으로 중국 정부와 관련있는 티베트의 비극적인 분신 희생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중국 정부와 그들의 정책은 지금 티베트에서 언론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만약 당신이 항의한다면, 만약 당신이 단식 투쟁을 한다면, 만약 당신이 집회나 데모에 참여한다면 이 모든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만약 단지 시위에 참여해도 체포되고, 구타당하고 심지어 사라진다." 

또한 총리는 "티베트인들은 자신들의 고귀한 생명을 포기하며 국제 사회에 호소하고 있고 티베트내 상황은 점점 상황이 악화되어 라싸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티베트인들을 쫓아내며 티베트 국민을 탄압하고 있다"고 악화된 티베트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7월29일, 망명 정부 총리,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훈사르 랍갤링 티베트인 정착촌 방문

7월 30일, 남인도 카르나타카州에 있는 훈사르 규메 사원에서 티베트인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워싱턴 DC 방문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유럽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연대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우리는 달라이 라마 성하의 정치 권력을 선거로 뽑은 지도자에게 이양하는 것에 대해 매우 걱정했다"며 "그러나 새로운 행정부는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고 피력했습니다.

또한, 총리는 지난 달 찾은 북인도 라다크에 거주하는 티베트인의살아가는 이갸기를 전하고 참석한 사람들과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7월 30일 남인도 훈사르 규메 사원, 6일간 일정으로 남인도 망명촌을 방문한 총리와 티베트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2년 7월 30일, 훈사르 TCV(티베트 어린이의 마을)에서 학생들에게 강연하고 있는 망명정부 총리

 

                    비라꾸페 망명촌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7월 31일, 세라 제 사원을 찾은 총리

 

                                 비라꾸페 CST 학교를 찾은 총리

 

 

                                                                          <사진/티베트 망명정부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