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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스님들, 중국 무장경찰 구타와 고문으로 숨졌습니다.

룽따(風馬)

 

동부 티베트 '캄'지역 리우체 검문소에서 중국 무장경찰 구타로 티베트 스님이 목숨을 잃었다고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이 7월 16일 보도했습니다.

호뿌 사원 출신인 빼마 노르부 스님은 더게 종사르 연구소에서 공부한 후 고향인 리우체로 돌아오다가 지역내 중국무장 경찰 검문소에서 소지품 수색을 받았고 스님의 가방에서 CD와 몇 권의 책이 발견되어 체포하려 하자 빼마 노르부 스님은 탈출을 시도했으나 무장 경찰들에게 잡혀 수차례 구타를 당했습니다. 

중상을 입은 스님은 인근 참도지역의 한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파율은 전했습니다.

 

                      

                                     현지 무장경찰 검문소

                                                                                                   (사진/파율)

지난 달, 까르왕 스님 고문으로 사망

 

지난달 동부 티베트 까르제의 냐롱지역에서 중국 경찰의 고문으로 까르왕(36)스님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까르왕 스님은 냐롱 사원의 승려로서 중국 정부 건물 벽에 티베트 독립 포스터를 부착한 혐의로 5월 중순 구속된 후 중국 경찰이 자백을 받기 위해 숱한 고문과 구타로 숨졌다고 파율이 함께 보도했습니다.

숨진 스님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