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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중국 통치 끝낼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 벌여.

룽따(風馬)

 

 

티베트인의 용기있는 1인 시위, "티베트에서 잔인한 중국 통치를 끝내라"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 자유아시아 방송은 동부 티베트에서 한 청년이 티베트 국기를 들고 홀로 반중국 시위를 벌였다고 30일 보도했습니다.

파율에 의하면, 아왕이라는 티베트인 청년은 지난 22일 동부 티베트 괸조 지역에 중국 정부고위 인사가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괸조 중앙 거리로 나가 "티베트 국기를 들고 행진했으며 하늘에 기도문이 새겨진 종이 룽따(風馬)를 뿌리며 달라이 라마의 장수를 기원하고 티베트에서 중국 정부의 잔인한 통치를 끝내라는 요구를 했다"고  티베트 인권 & 민주화 센터(TCHRD) 관계자 말을 인용하여 전했습니다.

또한, 아왕은 티베트인들의 평화와 단결을 외치고 중국 정부에 대항하여 투쟁할 것을 부르짖었습니다.

 

          

               3월 26일, 중국 후진타오가 인도 뉴델리를 방문했을 때                   

               티베트  국기를 들고 시위를 하는 티베트인

 

한편, 지난 달 24일에는 동부 티베트 '까르제'17세 소녀가 중국 정부에 독립을 당당히 요구하며 1인 2012년 6월 24일, 동부 티베트 '까르제' 지역(중:쓰촨성 간쯔티베트인자치지역)에서 '직메 될마'로 알려진 17살 소녀가 까르제 지역 한 다리에서 시내까지 행진하며 티베트 독립 및 14대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귀국을 요구하는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녀가 구호를 외치며 시내 중심 지역으로 들어올 때 중국 공안들이 강하게 제지하자 저항하는 과정에서 팔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고 미국 자유 아시아 방송이 현지 목격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직메 될마양의 신변에 대해 정확히 확인할 길은 없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