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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역대 조사 사리, 한국에 나투다

박물관
국내외 역대 조사 사리, 한국에 나투다 ‘마이트레야 프로젝트’ 5일부터 2차 전시 기사등록일 [2008년 04월 08일 화요일] 지난 2006년 한국을 찾았던 역대 조사들의 사리 3000과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 400과를 포함해 사리자, 목련존자, 아난다, 라훌라, 예세 쵸겔, 초대 까르마빠, 광친 선사 등 국내외 역대 조사들의 사리들이 한국에서 전시된다. 사리들이 한국에서 전시되는 것은 2006년 4월에 이어 2년 만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법어로 중생들을 깨우쳐 줬던 성철 스님의 사리와 법골도 포함돼 있다. 성철 스님의 사리와 법골 역시 세계 순회 전시가 완료되면 미륵불에 안치된다. 역대 조사들의 사리들은 모두 달라이라마와 미얀마 국립 박물관 등 세계 각 국에서 보관 중이던 사리들을 기증받았으며, 달라이라마와 각 국의 고승들의 검증을 거쳐 공개된 것들이다. 사리들은 ‘마이트레야 프로젝트’로 명명된 티베트 불교 각 종파의 대형 미륵불 건립 불사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서 순회 전시를 진행 중이다. 순회 전시는 세계 곳곳에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인류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01년부터 미국, 싱가폴, 대만, 뉴질랜드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 전시됐던 사리들은 인도 쿠시나가르에 건립중인 대형 미륵불의 심장부에 안치, 봉인된다. 이 미륵불은 높이만 152m로 자체가 하나의 건물이며, 대만에서 영국 조각가에 의해 조각별로 만들어져 인도에서 조립하는 형식으로 세워진다. 미륵불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가 역대 조사들의 사리를 한국에서 친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사리 전시는 4월 5~13일 전국비구니회관 내 법륭사 만불전에서 시작해 4월 29일~5월 4일 대구시민회관, 5월 9~18일 전남 보성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정하중 기자 raubone@beopbo.com 944호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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