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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 법골 열반성지 쿠시나가르에 봉안된다”

박물관
“성철 스님 법골 열반성지 쿠시나가르에 봉안된다” 한국불교의 큰 스승이었던 전 조계종 종정 성철 스님의 법골(法骨)이 부처님 4대성지의 하나인 인도 쿠시나가르에 봉안된다. 전남 보성 대원사 티벳 박물관 관장 현장 스님은 4월 24일 “티벳 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미륵불상 심장전(心藏殿) 사리세계 순례전’에 성철 스님의 법골을 함께 전시한다”며 “한국에 이어 세계 각국 순회전을 마치고 인도 쿠시나가르에 조성되는 세계 최대 미륵불상에 봉안된다”고 밝혔다. 이날 성철 스님 법골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10대제자, 역대고승 사리 1000과와 함께 대원사 티벳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안치식을 갖고 일반에 공개됐다. 대원사 티벳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륵불상 심장전 사리전은 티베트 대승불교전통보존재단이 세계 최대의 불교성지 건립을 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마이트레야(Maitreya.미륵) 프로젝트’의 하나. 이 계획은 인도 쿠시나가르에 152m의 세계 최대미륵불상을 조성하고 주변에 불교유물전시관, 도서관, 박물관, 시청각 극장, 공원 등을 건립해 세계 불교의 중심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대승불교전통보존재단은 미륵불상 조성에 앞서 2001년부터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부처님과 제자들의 사리 전시회를 열고 있다. 한국 전시회에서 성철 스님의 사리가 합류됨에 따라 세계 전시가 끝나면 한국 스님의 법골이 부처님 사리와 함께 쿠시나가르 미륵불 심장전에 봉안되게 된다. 대원사 티벳박물관 관계자는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마이트레야 프로젝트 정신에 따라 이번 사리전은 관람료는 물론 박물관 입장료도 받지않는다”며 “사리친견뿐 아니라 부처님 진신사리를 머리에 이는 마정수기에 수희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 열리는 미륵불상 심장전 사리전은 4월 27일 오후 1시 개막식에 이어 5월 14일까지 계속된다. (061)852-3038 이준엽 기자 | maha@buddha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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