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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상 심장전 사리 세계순례전시회' 개막

박물관
▲ 태국에서 봉행된 사리친견법회. 헌화 의식 장면. '미륵불상 심장전 사리 세계순례전시회' 개막 석가모니 부처님과 10대 제자를 비롯한 불교 성인들의 사리와 성철 스님의 법골(法骨)을 친견할 수 있는 ‘미륵불상 심장전(心臟殿) 사리 세계 순례 전시회’가 4월 27일 전남 보성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보성 스님은 축하법문을 통해 “부처님 사리를 친견하는 것은 부처님과의 좋은 인연을 짓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이나 다름없다”며 “사리를 친견하면서 부처님 말씀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발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옥 스님도 축사에서 “사리는 공덕의 결정체이며, 사리 친견을 하면서 부처님처럼 되겠다는 발원을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 스님은 “대수롭지 않게 보면 대수롭지 않은 것이지만 지혜와 자비의 상징으로 사리를 대한다면 사리를 친견하면서 번뇌를 소멸하는 지혜가 자라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리전시회가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 사리 전시회 총책임자인 티베트 ‘대승불교전통보존회’의 쉐랍 스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 사리 친견을 통해 헌신하는 마음과 신앙심을 기르고, 부처님과의 영적 교류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전시회의 목적을 밝혔다. 전시회에 참가한 불자들은 티벳박물관 2층에 전시된 부처님과 10대 제자 등 1000여과의 불교 성인들 사리를 친견한 뒤 쉐랍 스님과 현장 스님 등이 진행한 마정수기를 받으며 신심을 다졌다. 특히 티벳박물관 1층에 마련된 성철 스님 법골 앞에는 각자의 발원을 적은 작은 촛불이 켜진 종이로 만든 연꽃이 빽빽이 놓여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전 사리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과 동생과 함께 곧바로 전시회에 달려온 조화자 보살(52, 서울 송파동)은 “부처님과 덕높은 스님들의 사리를 보니 신심이 절로 난다”며 “사리에 담겨있는 깊은 뜻을 모든 불자들이 함께 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톨릭 신자라는 정현경(42, 전남 화순읍)씨는 “호기심으로 전시회에 왔는데, 불교에 이런 신앙대상이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사람 몸 속에서 이런 것(사리)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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