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1 |
관에 들어가보기 등 '웰다잉 교육'
|
하얀연꽃 |
18-06-24 |
33589 |
|
940 |
임종을 앞둔 환자를 위한 보살행
|
하얀연꽃 |
18-06-22 |
33402 |
|
939 |
부처님 고향은 인도 아닌 네팔입니다
[1]
|
하얀연꽃 |
18-04-13 |
39112 |
|
938 |
<신과 함께 저승여행> 특별전
|
관리자 |
18-04-05 |
34613 |
|
937 |
홀로 남을 자녀를 위해… ‘장례 희망’ 미리 써놓으세요
|
하얀연꽃 |
18-04-03 |
38312 |
|
936 |
라마글렌 2018년 봄/여름 티벳불교 전수 일정
|
하얀연꽃 |
18-04-02 |
37453 |
|
935 |
죽음 마주할 수 있으면 은퇴 준비는 끝이다
|
하얀연꽃 |
18-03-28 |
31386 |
|
934 |
죽음 만찬 참여자들
|
하얀연꽃 |
18-03-10 |
36283 |
|
933 |
'티베트 성소' 조캉사원 큰불
|
하얀연꽃 |
18-02-23 |
28963 |
|
932 |
'문명의 속도'에 저항했던 부탄의 지금은
|
하얀연꽃 |
18-02-10 |
28082 |
|
931 |
스님들이 중노릇하는 이유를 내가 지금 알았습니다
|
하얀연꽃 |
18-01-31 |
32021 |
|
930 |
동물도 행복한 나라, 부탄에는 도살장이 없다.
|
하얀연꽃 |
18-01-13 |
25257 |
|
929 |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 법정 스님
|
하얀연꽃 |
18-01-12 |
24276 |
|
928 |
저무는 이 한 해에도 / 이해인
|
하얀연꽃 |
17-12-31 |
28073 |
|
927 |
“부처님이라면 분명 가난한 무슬림 도와” - 달라이 라마
|
하얀연꽃 |
17-12-26 |
27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