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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거점도시 ‘돈황’ ‘명사산’

하얀연꽃

실크로드의 거점도시 ‘돈황’ ‘명사산’

 작성자 : [뭉게구름]

 

 

중국 감숙성에 위치한 명사산[鳴沙山]은

돈황 시내에서 약5km 떨어진 산으로,
밟고 올라갈 때 모래가 울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칼날같은 능선을 바라보며 모래산을 오르면
그 옛날 실크로드를 가던 대상이된 기분에 젖을수 있다.
명사산에는 월아천[月牙泉]이란 초승달 모양의 호수가 있다.

 

 

 

길이 약 2배m,폭30m의 아름다운 호수는
모래에 묻힌적이 없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곳에 신선이 산다하여
샘가 옆에 도교사원이 있었고,

 

[명사산 위에서 내려다본 월아천]

 

단오날에는 근쳐 사람들이 모두 이산에 올라가
액을 막기위해 모래를 타고 미끄럼을 타는 풍습이 있는데
이때 미끄러지는 소리가 울려 퍼져 마치
벼락치는 소리같이 들린다는 기록도 있다.
위로 부터 모래가 흘러내려 바람에 따라
이동 하므로 산의 모양이 일정치 않다.

 

[명사산,위,아래]

 

중국 감숙성 에 있는 ‘돈황’은 중국의 3대 석굴이 있는곳으로

유명한 실크로드의 중요도시다.
돈[敦]은 ‘크다’황[煌]은’성하다’라는 뜻이니

결국 돈황이란 크게 번성할 도시란 의미를 갖고있다.

 

 

막고굴에서 가장 큰 불전인 96번굴 북대불전이다.

걷으로는 9층 누각이지만 그속은  하나로 트여있어

거대한 미륵불을 모시고있다.

불상을 모시고 벽화를 그린 신전으로 승려가 활동 하는 장소였다.

막고굴[千佛洞] 천불동이란 366년 전진시대 낙준이란 수행승이
명사산에 이르럿을 때 홀연 금빛을 보고 굴을 만든것이 시초라한다.
돈황석굴의 벽화는 그 아름 다움으로 유명하며 특히 당나라때 벽화가 아름답다.

 

 

[이 누각 안에 가장큰 대불이 모셔져있다]

이후 여러 왕조를 거치면서 수많은 석굴이 만들어 졌고

기록에는1천여개에 달한다고 하나
아직도 모래에 파묻힌곳이 많아 현재까지 발굴된굴은 492개다.

약1천3백년간 중국의 관리하에
이 사막에서 잠자고 있던 막고굴이 갑자기

세계에 알려진것은 영국의 지리학자 스타인과

프랑스의 동양학자 펠리오 때문이다.

 

[돈황에 입장 할때는 모든 소지품을 입구 방문 쎈타에 맞기고 들어 간다.촬영불가]

[지금은 안내인과 함께 오직 3개의 굴만 볼수있다]

 

 [멀리측면에서 촬영한 대불이 들어있는 누각]

 

1900년 막고굴의 주지로 있던 왕원록은 우연히 16굴안에
봉해져있던 17굴에서 수많은 고문서를 발견한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스타인은
왕원록에게 약 1만건의 문서를 샀다.
한편 늦게 달려온 펠리오는 20여일간 1만5천여건의

문서중 중요한 문서 5천점을 발굴하는데,
여기에 바로 ‘왕오천축국전’도 포함돼있었다.

 

 

 

명사산 암벽에 벌집처럼 뚫려있는 동굴속에는 수많은

불상과 벽화가 있고
굴마다 목조난간과 지붕을 만들어 놓았다.

막고굴은 남북1천 8백60m에 걸쳐 늘어서 있다.
막고굴 앞에는 두가지 종류의 번호가 붙어있다.

하나는 중국의 돈황문물연구소에서 붙여놓은 것이고
다른하나는 펠리오가 붙여놓은 번호다.

 

[벽화중 일부,돈황 책자 에서나 볼수있다]

[사막에 벌집처럼 둟려 있는곳도 모두 석굴이다] 

 

돈황문헌[敦煌文獻]은 10세기 이전의 고사본[古寫本]이나

고서가드문 중국,중앙아시아에서
이 자료들은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되며,

이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 연구를 ‘돈황학’[敦煌學]이라고 일컫고있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구멍들도 모두 사막에 뭍혀있는 석굴들이다]

현재 이들 둔황 문서는 런던의 대영박물관

,파리의 국립도서관,베이징도서관,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동
양학연구소,일본의 쇼도박물관에 보관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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