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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는 바다가 없다.기차도…

하얀연꽃

네팔에는 바다가 없다.기차도…

 작성자 : [뭉게구름]

히말라야산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네팔은 인도북부와

 중국 남쪽[티베트고원]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영토의 절반이상이 해발3천m 이상의 고원지대이다.

 

 

전체 면적은 한반도의 2/3에 해당한다.

국교는 흰두교로써 다신교이다.
불교사원에서 흰두교의 신이 같이 사이좋게

받아들여지는것을 볼수있다.
소를 신성시하고 왼손을 부정하게 여기는 것은 인도와 마찬가지이다.

 

인도의 소들이 비쩍 말라길거리를 헤메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것에 비하면
포카라 [네팔제2의도시]의 페화호수 주변을 걸어다니는
소들은 윤기가 흐르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어찌나 탐스러운지 이런 소가 주인없이 자유롭게
산다는것이 도무지 믿어 지지가 않는다.

 

 

네팔에는 바다가없다.
전체 인구는 대략1,900만으로 대부분 산속 곳곳에서

 생활하고 있어

정확한 인구파악도 어렵다고한다.

이러한 지리적인 요건 때문에 기차는없고 이동은
비행기나 버스를 이용 하거나 도보로 이루어진다.

 

전국민의 30% 를 차지하는 티벳몽골계는

우리와 얼굴이 너무 닮고 생활 풍습도 비슷해서

 전혀 다른나라 사람이라는 거리감이 없으며
마치 이웃동네에 와 있는 착각이들어

 언어가 틀리다는 것도 잊어 버리고
우리말로 옆 사람에게 말을 하다가 어이없는 실수에 혼자 웃기도 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 노동 자로 일하다 돌아간 네팔 청년들이 많아
한국말을 하는 사람 들이 많아 졌다.
네팔의 수도 카투만두는 오랜옛날 호수였다는

 전설을 있는 곳으로 주위가
5개의 산으로 둘러쌓인 풍요로운 분지다.

 

카투만두 시내의 큰 거리에는 고물자동차와 매연
사람의 물결로 몹시 복잡하지만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서면

고거로 시간을 돌려놓은듯 하다.
아침일찍 동네를걷다보면

여인네들은 대문 앞에나 가까이에 있는
사원에서 붉은 물감을 신상에 바르거나 쌀을 뿌리거나
꽃잎을 바치며 예를 드리는 모습으로 하루를 연다.

 

자동차,릭샤,자전거 앞까지 꽃과,

신상의 사진을 걸고 다니는 것을 볼수있다.
집앞 길옆에서 염소를 잡는모습도 볼수있고
,마늘,시금치,상치를 단으로 묶어 파는것이 어쩌면
우리와 그렇게 크기도 똑같을까.

 

네팔에는 가는곳마다 보이는것은 다’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팔에는 그래서 이런 우스게 이야기가있다.
기독교,불교,흰두교 신자가 만일높은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면 각자의 신들이
 구해줄 것인가 하는 이야기로 내기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낭떨어지에서 떨어진 성도를

예수님이받아 구해주고
불교신자는 부쳐님이 받아 주셨는데…

흰두교 신자가 떨어지자 너무많은
신들이 서로 구해주려고 싸우다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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