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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맥에서 부른 노래 /밀라레빠의 십만송

하얀연꽃

 

눈 덮인 산맥에서 부른 노래

 

가족 생각에 번민하며 죽는다는 이는

미망의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는 짓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재물과 돈은 남에게 꾸어온 빚일 뿐이니

이를 아까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

육신이란 오물로 가득찬 그릇일 뿐이니

이를 가꾸고 치장하는 것은 우스운 일.

내적 가르침의 감로수를 마다하고

재물과 부에 정신이 팔려 일생을 보내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바보들의 무리속에서도

현명하고 지각있는 사람들은

진리를 수행하리라.

내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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