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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월 현장스님과 함께하는 부탄-네팔 불교성지순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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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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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소녀 케샹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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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29 |
17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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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죽기전에 했던 유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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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29 |
17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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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불교란, 고통과 손잡고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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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27 |
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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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불타고 머리, 다리 잘린 아프간의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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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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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티벳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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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09 |
17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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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청전 스님의 아프가니스탄 기행 3.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실크로드의 유적들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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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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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체험, 관 속에 누웠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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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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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같이 물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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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8-03 |
18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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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벳,지구이면서 지구가 아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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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7-24 |
2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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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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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7-23 |
18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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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템플스테이 -광주 용봉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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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07-22 |
2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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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 스님의 아프카니스탄 순례기, 탈레반 만날까 불안했던 기나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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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7-16 |
2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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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가족을 화해시키는 죽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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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7-16 |
20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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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달라이라마 방한 불허는 국가적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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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꽃 |
14-07-15 |
19617 |
